경남 창녕군 남지읍 수개리 시골집 매매합니다.
토지 면적은 56평, 주택 면적은 12평 정도이며, 매매 금액은 6800만원입니다.
추억이 많은 세컨하우스입니다. 아담하지만 텃밭에서 양파, 마늘도 심어 먹고 쌈 채소도 매년 직접 수확해 먹었습니다. 아이들이 여름에 마당에서 물놀이도 실컷 했습니다.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니 갈 시간이 없어서 매매합니다. 부동산에도 내놨지만 복비를 서로 아껴보고자 직거래합니다.
창녕 5일장은 3, 8일에 열리고, 남지 5일장은 2, 7일에 열립니다. 각 10-15분 내외 거리입니다. 의령도 가깝고, 남지 유채꽃축제 현장도 가깝습니다. 요즘 카페도 많이 생겨서 좋습니다.
주말에만 가서 집은 그때 보실 수 있습니다. 작은 금액으로 5도2촌을 누려보세요. 집기류 필요하시면 다 두고 가겠습니다. 불멍한다고 나무도 많이 가져다 뒀습니다. 주차는 차 2대까지 가능하며, 집안에 1대, 밖에 1대 댈 수 있습니다.
주변 텃세 없이 11년 지냈습니다. 동네 조용하고 어쩌다 할머니들이 두부하면 주시고 비지도 주시고 김장김치도 주십니다. 저도 가끔 빵 사다 드리고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고 일절 간섭 오시지도 않으십니다.
건축물대장은 없습니다. 9월에 토지랑 주택세 (군청 전화해보니 옛날부터 집이 있는 걸로 되어 있어) 같이 한 번에 나옵니다. 토지 공시지가는 작년에 3400만원이라 들었습니다. 상수도 요금은 주말 사용하고 5000원 내외이고, 전기세는 10000원이 안 되면 두 달에 한 번씩 나옵니다. 계획관리지구라 주변에 혐오시설은 없습니다.

















